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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ing/편의점 털이

[CU] 토마토스파이시치킨 솔직 후기! - 보급판 상하이버거 in 편의점

by 리딩잇팅 2025. 5. 27.

토마토스파이시치킨 버거 사진

 

안녕하세요!

오늘의 편의점 털이는 토마토스파이시치킨 햄버거입니다.

 

 

편의점을 가면 삼각김밥이나 라면에 눈길이 가지만

가끔씩 햄버거가 먹고 싶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CU에서 판매하는 햄버거를 먹어봤습니다.

 

 

어떤 햄버거를 사먹을까 했는데

포장지에서 보이는 토마토가 시선을 확 끌어서

직접 돈 주고 사먹고 리뷰를 해봅니다.

 

 

먼저 총평부터 남기고 시작하겠습니다.


총평

 

 

1. 편의점에서 파는 보급판 상하이버거.

2. 토마토 슬라이스의 크기가 커서 만족스러웠다!

3. '스파이시함'을 느끼기엔 살짝 아쉬운 소스맛


외관

 

이제 본격적으로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토마토도 들어가고 스파이시한 맛을 강조하기 위한 건지

포장지의 색깔이 전체적으로 빨강빨강합니다.

 

 

포장지 앞에

햄버거에 들어가는 재료가 적혀 있습니다.

글레이즈드번이랑, 닭다리살, 토마토가 들어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편의점 햄버거빵은 그냥 햄버거빵이었는데

요즘은 글레이드즈번도 들어갈 정도가 되었습니다.

 

 

포장지 뒷면에는 햄버거에 대한 각종 정보들이 있습니다.

칼로리 정보, 나트륨 정보, 제조일자 등이 적혀 있습니다.

 

 

 

참고로 달걀, 대두, , 토마토, 닭고기, 쇠고기가 함유되어 있으니

해당 품목에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이 제품을 피해야 합니다.


구성품

 

대부분의 편의점 햄버거들이 그렇듯이

포장지에서 햄버거를 꺼내보면

햄버거의 높이가 생각보다 낮습니다.

 

 

개인적으론 양상추가 조금 더 들어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토마토 슬라이스가 큰 게 들어 있으니 나름 봐줄 만합니다.

 

 

그리고 치킨 패티가 생각보다 작네요...

바닥면에 있는 빵엔 스파이스 맛을 내는 소스가 잔뜩 묻어 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 구성이면 편의점 햄버거치곤 괜찮은 구성입니다.


칼로리

 

제품의 칼로리는 총 389 Kal입니다.

햄버거치곤 생각보다 아주 높진 않습니다.


조리

 

제품이 햄버거이기 때문에

조리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포장지를 살짝 개봉하고

전자레인지에 시간 맞춰서 돌리면 됩니다.

 

 

조리 시간은 업소용과 가정용이 차이가 납니다.

업소용은 30초, 가정용은 40초입니다.

 

 

처음에는 30초를 돌렸다가

이후에 10초를 더 추가해서 총 40초 조리를 했습니다.


 

브랜드 햄버거를 먹는 게 맛은 가장 좋겠지만,

가끔씩 편의점에서 먹는 햄버거가 생각이 날 때도 있습니다.

 

 

그런 날, 토마토스파이시치킨버거를 선택한다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빵도 치킨 패티도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편의점에서 파는 햄버거 치곤 음식의 퀄리티가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토마토 슬라이스가 큰 게 들어가서 전 만족스러웠습니다.

보통 편의점 햄버거에 들어가는 토마토 슬라이스는 조그마한 걸 넣는데,

이 햄버거는 큰 슬라이스를 넣어줘서 진짜 토마토를 먹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편의점 햄버거에 비하면 가격대는 높은 편이지만

토마토 슬라이스의 크기를 보면 가격대가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닙니다.

 

 

조금 아쉬운 건 분명 '스파이시'라고 맛을 적어 놨는데,

정작 맛은 스파이시함이 약간 부족한 맛입니다.

아마 멕도날드의 상하이버거와 유사한 버거를 만든 것 같은데

상하이버거에 비하면 스파이시함은 약간 부족합니다.

오히려 스파이시함보다 달콤한 맛이 더 들어간 편입니다.

스파이시한 맛이 더 났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만하면 편의점에서 파는 햄버거 중에선

꽤 괜찮은 햄버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 토마토스파이시치킨 시식 후기였습니다.

다음 편의점 음식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