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 5월을 실감하다 5월이 시작하자마자 연휴가 시작한 것 같지만,이젠 연휴도 끝나가는 날, 화요일.개인적으로 학교에 남아과제도 하고 공부도 하고 나오는 길에저녁 5시 반이 넘어가지만아직도 푸르른 하늘과그에 못지 않게 푸르른 나무를 보면서나도 모르게 사진을 남겨야겠다 싶었다.하지만 내 마음이 푸르지 않아서 그런가?사진으로 푸르른 하늘과 나무를 표현하려니내 눈에 들어온 것에 비하면 표현이 잘 되지 않는다... 2025. 5. 6. 이전 1 다음 728x90